저건 저 학교애들이 이상한거 아니냐... 나도 학교다닐 때나 군대나 직장에서 뭐 저정도급의 돈많은집 애는 없어도 별장있고 국내에서 딱 들으면 알만한 집 사는 애들은 몇 봤는데.. 평범하게 생활하면서 돈 안쓴다고 주변에서 욕하고 그런경우는 못봄... 오히려 좀 사는 애들이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모나지않고 유쾌해서 사회생활 더 잘하는 거 같았음
저건 저 학교애들이 이상한거 아니냐... 나도 학교다닐 때나 군대나 직장에서 뭐 저정도급의 돈많은집 애는 없어도 별장있고 국내에서 딱 들으면 알만한 집 사는 애들은 몇 봤는데.. 평범하게 생활하면서 돈 안쓴다고 주변에서 욕하고 그런경우는 못봄... 오히려 좀 사는 애들이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모나지않고 유쾌해서 사회생활 더 잘하는 거 같았음
나도 그렇고 내 주변에서도 저런 꼴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전혀 이해가 가지않는다
자격지심을 대체 왜 가지지?
당장 내가 저런 자격지심을 가지고있었다고 상상을 해봤는데
무리 중에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지고있는 애도 있을테고 뒷담화를 까는순간 내가 자격지심이 있다는걸 밝히는 셈이라 쪽팔리지않나
그냥 끼리끼리라고 저런 ㅄ들이 글쓴놈 주변에 마침 재수없게도 많이 모여있었던게 아닐까?
글쓴놈이 무리 중에 다른 생각을 가진 놈인거고
대학때 알던 형 중 한 명이 집에 재산이 많은데, 여름이면 양주 별장으로 놀러가서 두 당 2백짜리 강아지랑 논데. 이걸 대학땐 얘기 안 하고 졸업하니깐 하더라. 위 사례처럼 돈 많은 거 티가 나면 똥파리가 꼬이거든. 이걸 초중고 다 겪으니 저절로 대학에선 말을 안 하게 되는 루트라고 함.
주변 친구들만 똥파리면 모르겠는데, 지 자식이 돈 많은 친구 뒀다는 걸 알게된 똥파리 부모들이 부자 부모한테 또 치근대거든. 그러니, 부자 부모 입장에서도 똥파리 안 꼬이게 하려면 자식 교육 시킬 수 밖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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