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이라는게 전반적인 교육으로 국민정서를 잘 반영해서 정립이 돼야 하는데,
언제부턴가 내새끼 내새끼 하면서 교육을 안하다보니 선이 모호해지거나 없어짐
그래서 애새끼 들도 문제고 맘충들도 문제인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듯.
주위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 표현(?) 을 너무 자유분방(?) 하게 하는 케이스가 많아짐.
반대로 그런 케이스가 많아지면 그에 반하는 교육이 잘 이뤄져서 한 세대쯤 지나면 그런 맘충들 사라질거라 예상했는데
벌써 자정작용이 어느정도 생기는 듯하지만 아직은 좀 더 기다려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