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과 사비 둘다임
철저와 즉석 둘다임 대신 하루에 스케쥴 1개 정도만 미리 정해놓고 그날 컨디션 따라서 해보는게 좋음
철저만 하면 너무 힘들고 즉석으로 하면 할게 없어짐
닥치고 호텔 게하 배드버그에 물려보면 그런말 안나옴
택시 버스 / 유리한게 있음 둘다
맛집 아무집 / 이것도 적당히 해야지 무슨 맛집이라고 2시간씩 줄서면 안가고 그렇다고 너무 막들어가서 먹는것보다는 적어도 여기 메뉴 뭐파는지는 알고 가는게 좋음
여유 - 여행가서 바빠봤자 몸만힘들지
공금과 사비는 같이 해야됨 이동수단이나 같이 할땐 공금 쓰는게 나중에 편함 안그러면 누가 택시비 냈네 밥값계산했네 하면서 사소한거로 트러블 생기기 쉬우니까 난 공금 하루에 일정금액 정해서 모으고 그외에 개인돈 쓰자는 주의임
계획도 기본틀은 정해두고 그날 기상상황이나 컨디션에 따라 조금씩 유동적인 스케쥴을 선호하는편
숙박은 호텔을 선호하지만 여행 기간이 길다면 게하도 체험한단 마인드로 잠깐 들리는편
이동수단은 주로 택시를 선호하지만 상황에 따라 조금더 유리한걸 찾음
음식 맛집의 정보는 숙지하고 공유하고 가지만 무조건 맛집만 고수하면 일정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유동적으로 하는편
성향은 여유롭게 움직이는걸 좋아함 많은걸 보고 듣고 먹고 즐기면 좋겠지만 힐링하고 쉬려고 온 여행이 답사온것 마냥 너무 빡빡하게 움직이면 피로가 쌓여서 싫어함
공금/사비 둘 다 해봤었는데 둘 다 괜찮은 듯 본인 물건만 본인이 계산.
계획 - 철저
숙소 - 호텔
교통 - 버스 (택시 한 번도 안타봄)
식사 - 맛집 / 아무집 둘 다 괜찮음 외국나가서 한식만 안먹으면 오케이
성향 - 아침 7시 기상해서 저녁6시까지 계획짜고 그 이후로는 자유(거의 술마심)
그래서 여행을 혼자감
돈. 사비
계획 . 하루하루 핵심 스팟을 3~4개정도 잡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님
숙소. 체인점 모텔급 이상
교통. 진짜 내 꼴리는 대로. 하루종일 걸어다닌적도 있음
식사. 일단 맛집을 간다. 사람많다? 주변을 둘러보면 어딘가 맛집이 또 있다.
성향. 나는 부지런하게 움직이는건데 남들은 시간아깝지 않냐는 말을 가끔 함
공금 시설이용료나 식대 대중교통은 공금으로 하고 나머지는 각자 사비
철저 뼈대는 여행전에 미리 잡아 놓는데 최대한 너프하게 잡음 그리고 매번 호텔에서 잠들기전에 다음날 더 추가할지 결정
호텔 코고는거 스트레스땜에 무저건 호텔
버스 외국에서 랜트해서도 돌아다녀봤는데 그래도 술마실꺼면 대중교통이 편함
맛집 먹으러 떠나는 여행. 주로 국내싸이트보다 외국싸이트에서 평 좋은곳 찾는쪽으로 감
여유 여유있게 계획잡고 시간남으면 더 돌아다님
Best Comment
내가 돈이 부족했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