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ㅇ]
공시지가로 하고 빚지어서 아파트 사면 증여세 별로 안된다 1호선 라인이면 공시지가 3억대일 확률이 크고 은행빚 2억가까이 지고 1억원대에서 10년에 5천만웑공제하면 1억 정도만 증여로 만들먄 천만원 정도 밖에 안낸다 나머지 은행 빚은 저 29살 짜리 남자가 장기간 걸쳐 갚으면 되고 그 갚은돈 만큼 엄마가 페이백 해주면 실제로 증여세는 천만원 정도만 내면 끝이야
[@삽사리]
땅도아니고; 아파트증여는 시가로 평가하고 서울1호선라인에다 사진보면 대충 15년도 이후 신축.. 1호선 월계역쪽이 젤싸니 아파트가격 최소 4억. 매매형식으로 증여받을려면 아파트구매 서울대출 40퍼까지나오고 소득이 얼만지는 몰라도 다 대출이 나와서 깐다해도 2억이상. 2억에서 오천까서 1.5맞춘다해도 1억 초과 오억이하니 20퍼. 증여세와 기타세액 최소 3천이상. 매매로 증여받고 추후 부모님한테 다시 돈을 받고 대출을 깔라해도 소액이긴하지만 나중에 금액출처 추궁당할 수 있으니 대출 갚는것도 까다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