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사를 선택했던 시한부 20대 여성 광명사람 (223.♡.24.201) 유머 16 4759 16 0 2021.02.13 11:36 16 이전글 : 연애 유튜버가 말하는 남녀 차이 다음글 : 미 공군 털어먹은 인공지능이 김치맨한테 털림
Best Comment
치료할 수 없는 병에 걸렸다면
가는건 내 선택으로 할 수 있어야 하는게 맞다고 본다
그 선택을 하기까지 본인도 쉽지 않았을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