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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콩벌레 2019.10.20 08:47  
ㄷㄷ;

럭키포인트 4,757 개이득

평창동완소맘 2019.10.20 09:02  
가슴에 손얹고 자면 가위 눌린다고 하는게 12가 있는 말이였구나...

럭키포인트 1,621 개이득

쿡아 2019.10.20 09:21  
아는형네서 잠자고있는데
고양이가 높은위치에서 고대로 내배에 뛰어내리더라
원래 집에서키우는거 안좋아했는데 더안좋아진 계기가됐음

럭키포인트 716 개이득

게집아이 2019.10.20 10:03  
유병재야?

럭키포인트 871 개이득

코난 2019.10.20 10:06  
무서운데

럭키포인트 1,081 개이득

태희야 2019.10.20 13:39  
놀아줘...집사새기야...

럭키포인트 4,917 개이득

물만두 2019.10.20 13:53  
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3,745 개이득

도라e 2019.10.21 12:56  
먼가 귀여우면서 섬뜩하다

럭키포인트 3,12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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