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치권에서 2020 총선 선거송으로 쟁탈전 벌이고 있다는 노래
과거 엄청난 쟁탈전을 벌였던 이정현의 "바꿔"
정치개혁의 열망성을 어필하기 좋아
당대 최고로 평가받던 선거 로고송이었다 함
처음에는 로고송 사용을 불허했으나 너무나 요청이 쇄도해서 결국 선거송 사용 개방
후보자들의 적극성을 어필하기 좋았던
박상철의 "무조건"
후보자들의 긍정적 이미지를 어필하기 좋았던
박현빈의 "샤방샤방"
대놓고 뽑아달라고 직접적 어필을 할 수 있었기에
여야에서 엄청난 쟁탈전을 벌였던
프로듀스 101의 "픽 미"
그리고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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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트로트라는 장르적 강점
모조리 싹 다 갈아엎자는 정치 개혁의 열망성 표현하기 좋은 가사
인기 예능을 통해 대중 친숙한 인지도와 멜로디
이상적인 선거 로고송 그 자체
다만 유산슬 본인 + 저작권 관련자들이 로고송으로의 사용을 허가할지가 미지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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