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반짝 학원에서 공부하고 병원 실습 잠깐하고 간호조무사 '자격'을 얻는 조무사와
4년제 간호학과 재학중에 실습 1000시간 채우고 간호사 국가고시 통과, 졸업 후 간호사 '면허'를 얻는 의료인 간호사와의 차이
단순히 자격을 얻는 것과 그 일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면허를 취득하는거에 아주 큰 차이가 있음
간호사도 무척 고생하는거 알겠는데 요즘 이런글만 보이면 ㅅ발 그냥 간호조무사 비난 못해서 안달이냐.. 간호사인척하는 조무사 실제로 본건지.. 또 동일시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각자 힘든일이 따로 있는건데. 꼭 그렇게 까고싶음? 학력차이난다고 간호사 인정해주고 조무사는 쉽게 딴다고하면 뭐 좀 나아지냐?? 입원했을때 느꼈지만 다들 고생 엄청하신다. 제발 어디서 들은걸로 비난할거면 걍 닥쳐줬음해. 흥분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