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혼수로 전부 삼성제품 사고 스타일러랑 티비만 엘지 샀는데 삼성꺼는 10에 9정도는 3년도 안 돼서 전부 크고작은 고장남.
엘지 스타일러가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데 여지껏
에러 한번 없더라...
삼성제품들은 빨리 버젼올려 출시해서 우선 팔고보는 느낌이 강하더라...
LG가 이미 스타일러 주요기능 특허 다 따놔서
삼성은 하고 싶어도 특허에 걸려 우회해서 만들었긴 때문에 기능성 차이가 있을수 밖에없다.
스타일러가 나오고 한참지나서야 에어드레서 나온거니 특허 피해서 만드느라 얼마나 뒤쳐졌을지
그래서 그나마 내세울게 소음차이밖에 없나봐. 기능성이 가장 중요한 제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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