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름"에 대한 거부감, 소스에 대한 과한 재료
좋게 말해 건강식으로 만들었다 인데.. 요리쪽의 안아키라 보면됨
지금 말하는 "우유"의 포인트는 "우유를 넣었으니 몸에 좋겠지" 임
맛보단 이런 생각임 그러니 맛을 생각하는 백솔루션이 맘에 안드는 상태
누구보다 호불호가 강한 사람
사장은 빙빙돌려 말하고 백주부는 알지만 포장해서 받아친거고
결론은
"난 요리에 방향성이 있는것이 아니라 단순히 그 재료가 쓰고 싶어 쓰는것이고
다만 니가 솔루션을 함에 있어 내 맘에 드는 솔루션을 가져와라" 임
[@Qqbxj2342s]
주변엔 필히 별로다~~ 말해준 사람은 있었을겁니다.
그런데 듣지도 않고 내 고집대로 한거죠
장사가 안되는건 다 이유가 있는듯.
못하면 말이라도 쳐들어야하는데 안듣고 지 고집대로 하니깐 망함
망하면 그때 말이라도 이렇게 해라라던지 도와준 사람들 탓돌릴듯 ...나중엔 백종원 욕할듯
방송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름"에 대한 거부감, 소스에 대한 과한 재료
좋게 말해 건강식으로 만들었다 인데.. 요리쪽의 안아키라 보면됨
지금 말하는 "우유"의 포인트는 "우유를 넣었으니 몸에 좋겠지" 임
맛보단 이런 생각임 그러니 맛을 생각하는 백솔루션이 맘에 안드는 상태
누구보다 호불호가 강한 사람
사장은 빙빙돌려 말하고 백주부는 알지만 포장해서 받아친거고
결론은
"난 요리에 방향성이 있는것이 아니라 단순히 그 재료가 쓰고 싶어 쓰는것이고
다만 니가 솔루션을 함에 있어 내 맘에 드는 솔루션을 가져와라"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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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해 건강식으로 만들었다 인데.. 요리쪽의 안아키라 보면됨
지금 말하는 "우유"의 포인트는 "우유를 넣었으니 몸에 좋겠지" 임
맛보단 이런 생각임 그러니 맛을 생각하는 백솔루션이 맘에 안드는 상태
누구보다 호불호가 강한 사람
사장은 빙빙돌려 말하고 백주부는 알지만 포장해서 받아친거고
결론은
"난 요리에 방향성이 있는것이 아니라 단순히 그 재료가 쓰고 싶어 쓰는것이고
다만 니가 솔루션을 함에 있어 내 맘에 드는 솔루션을 가져와라" 임
그래도 여기 나오는 사람이 레시피에 자기 의견을 내는건 좋다고 생각함
하지만 기본도 안된 상태에서 이상한 고집만 부리고 있는게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