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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김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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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장례식장엔 귀신도 부모 곡소리가 무서워서 못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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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Comments
캉요미 2019.11.1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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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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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집형들과는달라 2019.11.1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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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눈물난다ㅠ

럭키포인트 10,93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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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프랭클린 2019.11.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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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슬프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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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kaebi 2019.11.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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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543

국민청원 주소 힘을 주세요.

럭키포인트 4,99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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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직 2019.11.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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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장례식장엔 귀신도 부모 곡소리가 무서워서 못온다는데

럭키포인트 8,41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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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019.11.1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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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냥꾼 2019.11.1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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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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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좀주라 2019.11.1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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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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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까 2019.11.1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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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고낸 사람은 어떻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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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2019.11.1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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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본 뿐인데도 진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얼마나 안타까울까..
어머니 되시는분이 정말 떠난 아이를 사랑하시는게 느껴진다

럭키포인트 4,12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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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2019.11.1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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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낸 새끼 어떤 새끼냐 대체ㅠㅠㅠ

럭키포인트 14,18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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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야쓰레빠야 2019.11.1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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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런 글에 미안한 댓글이지만
모바일이 아니라 pc인데도 스샷 다운이 오래 걸리네... 내 컴이 이상한건가?
문제시 댓글 자삭할게요

럭키포인트 1,22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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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주의보 2019.11.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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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야쓰레빠야] 나도 오래걸려서 제목으로 구글검색해서 다른사이트에서 봄.

럭키포인트 28,56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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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19.11.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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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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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서른네개 2019.11.1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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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럭키포인트 28,69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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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 2019.11.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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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척해서 미안하단말이 너무 슬프고 힘들다
술한잔하고 대리불서서 집에 가는길인데 눈물나서 미치겠다

럭키포인트 8,24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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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당첨되길바라며쓴아이디 2019.11.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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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봤지만 정말 너무 슬프다..

럭키포인트 24,10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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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도리 2019.11.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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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연히 무도 재방에 2014 무도 투표하면서 후보자 검증에 스쿨존을 지키는가가 나왔었는데

그거 보고 이거 보니 더 슬프다

럭키포인트 24,89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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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19.11.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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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슬픔을 별로 못느끼는데
이 사연은 정말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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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2019.11.1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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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 정말 미친듯이 슬픔. 특히 남편되시는 분이 울음 참다가 두사람 사이에 잠시 벽이 나오는데 혼자 참은 울음 터트리는데
너무 슬픔

럭키포인트 29,17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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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캐슬 2019.11.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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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동의 하고옴.. 나도 애아빠라 보면서 엄청 울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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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 2019.11.2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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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못읽고 내렸는데도 울컥하네

럭키포인트 20,94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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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2019.11.20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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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너무 이쁘게 생겼는데
너무 안타깝다...저리 이쁜애를 ㅠ
힘내여!!!!!

럭키포인트 7,00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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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19.11.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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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CCTV없고 신호등 없어서 애들 과실이라고 하고 그대로 귀가했다던데.. 시발 신상 없나

럭키포인트 22,86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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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없이어떻게사나 2019.11.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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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아프다 ... ㅠ

럭키포인트 28,92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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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19.11.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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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만 봐도 맘이 너무 아프네..

럭키포인트 29,91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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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qk 2019.11.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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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가 쳤냐?.. 어휴 찢어죽일놈

럭키포인트 49,46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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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지 2019.11.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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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ㅠㅜ

럭키포인트 10,91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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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수술 2019.11.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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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화목한 가정을 부셔버렸네...시불것

럭키포인트 40,57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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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대밭 2019.11.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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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달을 품고, 9년을 키웠는데 어떻게 49일만에 보내냐는 말이 넘나 슬프네ㅠㅠ
할머니 말고 내가 밥 먹여야 한다는 말도 너무 슬프고 어휴..ㅠㅠㅠㅠㅠㅠㅠ

럭키포인트 46,33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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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ㄴㄷㅅㄸㄱ 2019.11.2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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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차주 새끼는 구치소에서 뜨신밥 쳐 먹으면서 형량 높게 나오면 벌금형으로 항소 할 준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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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할인범 2019.11.2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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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미어지는 부모의 슬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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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a 2019.11.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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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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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바리 2019.11.2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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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건 상상할수 없는 슬픔과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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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렁뱅이 2019.11.2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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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에서 규정속도 이상으로 달리는새끼들은 면허 뺏어야한다 지들 자식들도 그렇게 떠나보내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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