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렇게 안봤는데...
저 글은 크게 3가지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첫 문장은 20대 남성의 인식에 대해 오히려 긍정적이지 않나?
'국가주의' 라는 단어를 쓰므로서 단어가 주는 부정적인 인식이 기존 세대의 잘못됨을 의미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도전이라는 것도 기존 잘못(?)된 사상에 대한 변화를 지향하는 행위로 해석할 수도 있고..
두번째 문장이 '그러나' 라는 앞문장과 반대되는 부사로 시작돼, 결국 기존 세대의 '보편적가치' 대비 '절차적 공정성 축소'로 부정적인 시각이 드러나는거 아닌가?
세번째 문장은 '기울어진 운동장'과 '노력=보상' 간의 인식 변화 또는 다름을 논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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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 지지하지 않는 것들은 도매금으로 몰아서 탄압하겠다는 청와대의 의지가 아주 잘 드러난 듯. ㅇㅇ
개같은 민주당 꼰대 빨갱이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