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돌았냐?) 요로결석 레전드 썰
불량우유
나만 볼때마다 재밌나 ㅋㅋㅋ
33 Comments
올드타운로드
ㅅ경
꽃보다째영이가예쁘다
힐노예
깐깐징어
우씌
낯가림
스테픈커리
존나 아픔.., 난 자연배출 된 케이스인데
며칠 전부터 오줌 나오는게 시원찮더니 새벽에 ㅈㄴ 허리 통증이 온 몸이 울리는 것처럼 와서
자다 깨서 식은땀 뻘뻘 흘리면서 내일 병원가야지 갤갤 하다가
아침 돼서야 겨우 다시 잠들었다 일어났는데 안 아프길래 뭐지; 디스크 수술 후유증인가 하고 있다가
장실에서 오줌 싸는데 잘 안나와서 힘 뽝 줬더니 바늘로 찌르는거같은 통증 들면서 으어억 하고 주저앉음
변기랑 바닥은 영점잃은 k2 오발탄마냥 ㅇㅈ 바다되고
다시 용기를 가지고 부들부들 쩔면서 일보니까 피 찔금 나오더니 톡 하고 변기에 뭐 떨어지는 소리 나더니 오줌 ㅈㄴ 시원하게 봄
피 나온게 두려워서 병원 가서 자초지종 설명했더니 요로 결석 운 좋게 자연배출 된 거 같다고 혹시 상처입은 곳 감염 올 수 있으니
항생제랑 이것저것 처방해준다고 약 줬음
진짜 조오오오오오오오온나 아픔 에그극,,으기긱 거린다는게 뭔 말인지 100프로 공감
면도날로 요도를 베는거처럼 아프더라 진짜 뒤짐
며칠 전부터 오줌 나오는게 시원찮더니 새벽에 ㅈㄴ 허리 통증이 온 몸이 울리는 것처럼 와서
자다 깨서 식은땀 뻘뻘 흘리면서 내일 병원가야지 갤갤 하다가
아침 돼서야 겨우 다시 잠들었다 일어났는데 안 아프길래 뭐지; 디스크 수술 후유증인가 하고 있다가
장실에서 오줌 싸는데 잘 안나와서 힘 뽝 줬더니 바늘로 찌르는거같은 통증 들면서 으어억 하고 주저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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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용기를 가지고 부들부들 쩔면서 일보니까 피 찔금 나오더니 톡 하고 변기에 뭐 떨어지는 소리 나더니 오줌 ㅈㄴ 시원하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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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날로 요도를 베는거처럼 아프더라 진짜 뒤짐
럭키포인트 4,760 개이득
참의감별사
장구사마
황소
올리비아혜
맛사냥꾼
[@맛사냥꾼]
인생은 존나 무난하게 살아왔는데
자취하고 이상하게 저런 일이 많음
그 원룸에 마가 끼었는지 참;
저거 외에도 물 끓여서 홍차 마시려는데 다이소 좆싸구려 유리컵 깨져서
오른쪽 종아리, 허벅지,불x까지 싹 다 화상(양반다리 상태로 진짜 그림같이 컵 밑바닥만 동그랗게 딱 깨짐)
밤새도록 나라잃은 백성마냥 흐엉 흐어엉 거리면서 찬물로 열기빼다 병원 갔더니
불x,허벅지는 1도, 펄펄 끓는 물 직방으로 닿은 종아리는 2도 화상 입은 적도 있고
아침에 동네 상수도 공사한다고 단수 됐는데 물 나오는지 확인하고 수도꼭지 잠근걸로 착각하고 친동생 집 놀러갔는데 물 틀어져있어서 공사 끝나고 며칠동안 물 틀어져있어서 촉촉한 방과 함께 수도세 폭탄 맞은 적도 있고
아주 빌어먹을 원룸 에피소드 ㅈㄴ 많네 생각해보니
위 사실들이 구라일 시 오늘 밤에 주님 곁으로 간다에 양 손목과 뽕알 두 쪽을 걸게 진짜 다 실화임..
자취하고 이상하게 저런 일이 많음
그 원룸에 마가 끼었는지 참;
저거 외에도 물 끓여서 홍차 마시려는데 다이소 좆싸구려 유리컵 깨져서
오른쪽 종아리, 허벅지,불x까지 싹 다 화상(양반다리 상태로 진짜 그림같이 컵 밑바닥만 동그랗게 딱 깨짐)
밤새도록 나라잃은 백성마냥 흐엉 흐어엉 거리면서 찬물로 열기빼다 병원 갔더니
불x,허벅지는 1도, 펄펄 끓는 물 직방으로 닿은 종아리는 2도 화상 입은 적도 있고
아침에 동네 상수도 공사한다고 단수 됐는데 물 나오는지 확인하고 수도꼭지 잠근걸로 착각하고 친동생 집 놀러갔는데 물 틀어져있어서 공사 끝나고 며칠동안 물 틀어져있어서 촉촉한 방과 함께 수도세 폭탄 맞은 적도 있고
아주 빌어먹을 원룸 에피소드 ㅈㄴ 많네 생각해보니
위 사실들이 구라일 시 오늘 밤에 주님 곁으로 간다에 양 손목과 뽕알 두 쪽을 걸게 진짜 다 실화임..
럭키포인트 4,889 개이득
권나라
벌레감별사
아시원하다
고양이인간
낫띵이즈트루
장삼봉
조커페이스
cooltime
유영건
Best Comment
며칠 전부터 오줌 나오는게 시원찮더니 새벽에 ㅈㄴ 허리 통증이 온 몸이 울리는 것처럼 와서
자다 깨서 식은땀 뻘뻘 흘리면서 내일 병원가야지 갤갤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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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오오오오오오오온나 아픔 에그극,,으기긱 거린다는게 뭔 말인지 100프로 공감
면도날로 요도를 베는거처럼 아프더라 진짜 뒤짐
자취하고 이상하게 저런 일이 많음
그 원룸에 마가 끼었는지 참;
저거 외에도 물 끓여서 홍차 마시려는데 다이소 좆싸구려 유리컵 깨져서
오른쪽 종아리, 허벅지,불x까지 싹 다 화상(양반다리 상태로 진짜 그림같이 컵 밑바닥만 동그랗게 딱 깨짐)
밤새도록 나라잃은 백성마냥 흐엉 흐어엉 거리면서 찬물로 열기빼다 병원 갔더니
불x,허벅지는 1도, 펄펄 끓는 물 직방으로 닿은 종아리는 2도 화상 입은 적도 있고
아침에 동네 상수도 공사한다고 단수 됐는데 물 나오는지 확인하고 수도꼭지 잠근걸로 착각하고 친동생 집 놀러갔는데 물 틀어져있어서 공사 끝나고 며칠동안 물 틀어져있어서 촉촉한 방과 함께 수도세 폭탄 맞은 적도 있고
아주 빌어먹을 원룸 에피소드 ㅈㄴ 많네 생각해보니
위 사실들이 구라일 시 오늘 밤에 주님 곁으로 간다에 양 손목과 뽕알 두 쪽을 걸게 진짜 다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