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잘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것
자기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힘
그래서 나온게 백지복습법 목차복습법 같은 공부...
공부는 그 어떤 최고의 선생이 붙어도 학생 자체가 스스로 탐구하고 고뇌하는 시간을 안가지면 절대 잘할 수 없음
우등생들은 이걸 보다 빨리 깨우쳐 시험기간이 가까워 올수록 강의도 시간 아깝다고 안듣고 오로지 본인 탐구의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며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선별작업을 계속하며 채우는 과정을 무한 반복
이걸 모르는 아이들이 스타강사 강의 커리큘럼만 죽자사자 따라가고 수능때 최대 2등급만 받고 재수하고 똑같은 짓 반복해서 또 2등급 나와 삼수하고 그러다 장수생 되는 케이스도 있음.
메타인지가 매우 떨어지는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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