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한이랑 연끊고 미국 일본이랑 잘지내란 얘기가 아니야. 객관적인 국력, 경제력을 감안했을 때 우린 모두하고 다 잘 지내야 돼. 근데 모든 관계에 있어서 적당한 거리라는게 필요하지. 일본하고 있어서는 위안부, 독도문제는 선을 확실하게 긋고 우호적으로 지내야 하는데, 다시는 안 볼 철천지 원수처럼 지내고있고, 중국하고는 미세먼지, 감염병에 대해선 선을 확실하게 긋고 우호적으로 지내야하는데, 미세먼지든 감염병이든 다 들어마시고 속도없이 헤벌레하고 있으니 이게 나라인가 싶다.
[@딸기도인]
총선 가까워오는데 진짜 찍을 곳이 없어;; 여당까는건 지금 벌어지는 상황이 안 좋으니 당연한데, 야당이라고 제대로 된 주장을 하고 관철 안 되었을 때나 여당을 깔 자격이 생긴다고 보는데 지금 야당은 본인들도 ㅂㅅ이면서 벌어진 일만 놓고 까니까 답이 없음. 개선책이나 방향을 제시하면서 까야지,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음. 이런 분위기면 지진이나 태풍같은 자연재해도 야당에서 여당, 정부탓만 할꺼 같음.
중국 북한이랑 연끊고 미국 일본이랑 잘지내란 얘기가 아니야. 객관적인 국력, 경제력을 감안했을 때 우린 모두하고 다 잘 지내야 돼. 근데 모든 관계에 있어서 적당한 거리라는게 필요하지. 일본하고 있어서는 위안부, 독도문제는 선을 확실하게 긋고 우호적으로 지내야 하는데, 다시는 안 볼 철천지 원수처럼 지내고있고, 중국하고는 미세먼지, 감염병에 대해선 선을 확실하게 긋고 우호적으로 지내야하는데, 미세먼지든 감염병이든 다 들어마시고 속도없이 헤벌레하고 있으니 이게 나라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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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때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