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온 신인 양준일을 친동생처럼 아껴줬던 누나 노사연 마동석 (175.♡.227.230) 유머 4 8498 31 0 2020.03.16 00:15 양준일이 처음 한국에 왔을때 당시 가요계 군기반장이었던 노사연이 엄청 잘챙겨주고양준일 가족이 미국에서 올때 밥도 같이먹기도 했었다고함.양준일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다 처리해주고 친동생처럼 엄청 잘 대해줬다고함노사연 누님이 당시 느낀 양준일의 모습은 우리나라에서 저런 가수가(?) 나타나서 엄청 눈여겨봤다고함.유일하게 양준일이 가장 어려워하지않아서 그런지 가끔 대들때도 봐줬다고 ㅋㅋㅋ심지어 천하의 서태지도 노사연 누님한테 혼남 ㅋㅋㅋㅋ 31 이전글 : 코로나 검사속도 더 줄이는데 성공 다음글 : 소주업체들, 코로나19로 어려운이들을 위해 알코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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