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미만잡]
한개만 알고 둘은 몰라서 그런거임
원래 새로 생산한건 전시 대비 비축분으로 두고 유통기한 임박한걸 훈련 등으로 소비하는거임
유통기한 넉넉한걸 훈련때 소비할 필요도 없을뿐더러 그럴경우 전시에 먹을게 없어질 수가 있음
또한 전식은 유통기한이 1년 정도는 지나도 실제 섭취에는 문제 없다고 봐도 되기때문에 한두달 남은걸 문제삼는건 본인이 몰라서 그럴뿐임
[@빡빡이아저씨]
당신같은 사람이 행정하면 그렇겠지만.. 이전 소비량 계산하고 재고량 계산하고 예비량 계산하고 이것저것 다 계산해서 생산량 오더 칩니다.. 군뿐만 아니라 그 어떤 사회구조에서 든지요... 저런 특수한 경우에 지원을 하는건 원래 쌓아두어야 하는 양에서 나가구요 다음 생산때 추가오더 합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이런 상황이 없으시 매일 저만큼 버리고 생산한다는 말 밖에 안돼요... 훈련때 소비를 못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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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중에 소비못하니까 저렇게 생색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