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일본처럼 페미운동이 사회적 운동에서만 그치는게 아니라 정치전략으로까지 발전한 상황이라 일본처럼 없어지기가 진짜 힘듦
페미 지지하는 정치인 새끼들 전부 의석배정 못 받게 해야 정치전략으로써 페미를 이용하지 않을 텐데 페미패악을 알면서도 지들 정치성향을 더 우선시하는 머가리 깨진 새끼들이 페미정치인 뽑아줘서 큰일임 ㅉㅉ
우리나라는 일본처럼 페미운동이 사회적 운동에서만 그치는게 아니라 정치전략으로까지 발전한 상황이라 일본처럼 없어지기가 진짜 힘듦
페미 지지하는 정치인 새끼들 전부 의석배정 못 받게 해야 정치전략으로써 페미를 이용하지 않을 텐데 페미패악을 알면서도 지들 정치성향을 더 우선시하는 머가리 깨진 새끼들이 페미정치인 뽑아줘서 큰일임 ㅉㅉ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는 마치 휘발유를
흩뿌린 뒤에 성능 좋은 토치를 쏘인 바짝 마른 화약 더미 같다.
그들이 뭐라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몇 해 전까지는 나도 페미니스트를 자처했다.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사상에 나도 기꺼이 동참한다.
지금도 그 입장에는 한 치의 변함이 없다.
하지만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는 이미 오염(contamination) 되었다.
마치 자랑스러워해야 할 태극기가 왠지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어드메에서는 자연스레 꺼내 보이기 눈치 보이는 것처럼.
젠더갈등 이라는 이야기만 나오면 어떤 논리적인 이야기도 불가능하다.
감성이 완전히 이성을 지배해 버린다.
그래서 반드시 폭력적으로 사고가 흐른다.
왜 이렇게 됐을까?
어떠한 사상이건 사회에 받아들여지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공론의 장에서 옳으니 그르니 가리는 시시비비가 필요한데,
이 문제만큼은 강약의 프레임으로 시작한다.
그냥 약자의 편에 서서 강자라고 판단한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공격한다.
(개인적으로) 페미니즘은 남녀의 ‘평등’을 실현하는 가치라고 생각한다.
물론 여태 여남은 평등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radical 페미니즘이 주장하는대로 여성이 남성을 혐오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동의 할 수 없다.
그래서 실제 강자가 아님에도 그 무리에 끼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피해자가 되는 있는 일이 몇 년 째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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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지지하는 정치인 새끼들 전부 의석배정 못 받게 해야 정치전략으로써 페미를 이용하지 않을 텐데 페미패악을 알면서도 지들 정치성향을 더 우선시하는 머가리 깨진 새끼들이 페미정치인 뽑아줘서 큰일임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