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에서 청원 올려 직위 해제당한 경찰관 자살 광명사람 (218.♡.64.250) 유머 27 8461 50 1 2020.02.23 17:05 요약: 신고받고 경찰관 왔는데 술 취해서 비아냥대면서 경찰관이 쓰고 있던 마스크를 여자가 강제로 계속 벗김그 와중에 손톱으로 긁힘빡친 경찰이 여자 진압해 체포여초에서 과잉 진압이라고 난리남 청원 올라오고 경찰관 직위 해제됨경찰관 자살 기사 뜸 50 이전글 : 민경장군이 매일 가로수길을 가는 이유 다음글 : 깜짝...코로나 대비책 마련한 중소기업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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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억울한 일들 이슈화되는 등 순기능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딴건 없어지고 지들이 원하는 청원 올라올떄마다 부처 장들 불러다 간간드러지게 말하고,
지들 입맛 안맞는건 네 다음 삼권분립 이니 뭐니 ㅈㄹ 만하고.
저렇게 잘못된 청원도 화력으로 압박 느끼게 하고 걍 폐지해야지 ㅋㅋ 무슨 소통의 장임 저게.
화력 좋은 메갈 페미년들 좋으라고 만들어놓은 장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