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랑 별 차이 없는 천조국
2015년
목사/기독교학자 등을 양성하는 목적의 하버드 신학대학에 합격한 명문고 세인트폴 기숙학교 학생회장이 여후배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음
실제로 졸업전에 여후배와 성관계를 맺는 관습과 함께 남학생들은 벽에 점수판을 걸어넣고 성관계 기록경쟁을 벌이기도 함
세인트폴 기숙학교는 고위층을 비롯하여 노벨상 수상자까지 배출한 명문중에 명문임
세줄요약
풋볼 유망주는 제대로된 성폭행 정황도 없이 누명으로 징역 5년
상류층+명문고+하버드 신학대학 합격생은
점수판으로 기록남기는등 정황있는데 징역 1년이고 이미 출소
한국 법조계가 돈에 타락했다고 하면
미국 법조계는 돈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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