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워도 50대 60대가 스스로 만든 시스템에 갇힌꼴이지
외국인 노동력 비정규직등 망해버린 노동력시장을 되살릴수 있는것도
그들인데 이미 그들도 이권자고 자신들은 버려지지 않을꺼라 생각하니까
그리고 가장 무서운건
살인은 살인자가 있지만 경제적살인은
살인자가 없으니까 더 무거운거
아무리 실적이 떨어지고 기회를 줘도 안된다고 해도 저런식은 아니지.
인간에게 모멸감을 주는 방식인데 저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라고 봄.
자존심이 저렇게 무너지면서 짤리면 나가서 다른 일은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다해도 정신적으로 엄청난 충격이 있을텐데 눈에 보이는 상처만 없을 뿐이지 명백한 폭력행위라고 생각함.
안타까워도 50대 60대가 스스로 만든 시스템에 갇힌꼴이지
외국인 노동력 비정규직등 망해버린 노동력시장을 되살릴수 있는것도
그들인데 이미 그들도 이권자고 자신들은 버려지지 않을꺼라 생각하니까
그리고 가장 무서운건
살인은 살인자가 있지만 경제적살인은
살인자가 없으니까 더 무거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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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력 비정규직등 망해버린 노동력시장을 되살릴수 있는것도
그들인데 이미 그들도 이권자고 자신들은 버려지지 않을꺼라 생각하니까
그리고 가장 무서운건
살인은 살인자가 있지만 경제적살인은
살인자가 없으니까 더 무거운거
회사입장도 자선사업이 아니니 일 못하면 잘라야하는데 못자르니 저런다 싶고
그렇다고 냉정하게 잘라버리기엔 저 가장도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