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러브]
저는 우리나라가 대응을 정말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덕분에 개인이 각별히 신경 쓰는 수준에서 정상적인 일상이 가능해서 감사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 글을 보고 지금의 공적 마스크 대책을 저렇게 개선해나가면 더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몇몇 댓글은 우리 정부의 대응을 비교하면서 비꼬기도 하지만, 대체로 분위기가 우리나라의 대책을 욕하기보다는 부럽다는 반응이 대다수잖아요 ?
눈쌀 찌푸려지지 않는 적당한 선에서 개집에 올라오는 수많은 글들 중 하나로 지나갈 수도 있는데, 된통 싸우지 않고 지나갈 수 있는데, 이 글만 보면 진짜 시작은 본인이 하신 것 같아요. 본인 댓글에 줄줄이 달린 것 좀 보세요.
글에는 입국 금지와 관련해서는 한마디도 없고, 입국 금지와 관련해서 얼마 전까지 싸우던걸 본인이 가장 잘 아시면서 왜 상관도 없는 글에 입국금지를 또 끌고 오세요
논리적인 티키타카가 하고 싶으셔서 이런 댓글을 적으신거면, 네 열심히 티키타카 하세요.
그런데 끝도 안날 싸움을 계속하고 싶으신게 아니시라면 저야말로 왜 이러시는건지 진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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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마스크 일주일에 2개인데다 덴탈마스크인데 280원이라고 빠네ㅋㅋ
처음에 짱깨만 차단했다뿐이지 일본, 유럽에 열려있어서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