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아싸]
아 그렇군요, XX는 많이 아픈가요 어머님? 애기가 아파서 마음이 많이 안좋으시겠어요, 저도 많이 걱정됩니다. 금방 건강해질수있게 잘 보살펴주시고요, 아이가 학교 등교하면 다시 건강하게 지낼수있도록 저와 아이들도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걱정되시지만 아이들 더 건강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잘 돌봐주세요 어머님, 미리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보내면 되는데 ?
[@씹아싸]
아 그렇군요, XX는 많이 아픈가요 어머님? 애기가 아파서 마음이 많이 안좋으시겠어요, 저도 많이 걱정됩니다. 금방 건강해질수있게 잘 보살펴주시고요, 아이가 학교 등교하면 다시 건강하게 지낼수있도록 저와 아이들도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걱정되시지만 아이들 더 건강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잘 돌봐주세요 어머님, 미리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보내면 되는데 ?
부모보다 선생이 보는 시간이 훨 많은데. 학교도 사회생활인데 ... 자식들 참~~~~ 믿고 보내겠다 ㅋㅋㅋㅋㅋㅋ
어찌보면 공부뿐만이 아니라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에 있는 사회를 알려주는 선생인데
자기가 맡아서 챙겨야할 반학생인데 ㅋ저건 무관심이나 다름없지않나
어디가 아픈지 심한건지 빨리 나아라고 그말 한마디라던지 전화해주기 어렵나...
Best Comment
어쩌죠 ㅜㅠㅠㅗㅛㅗㅗㅛㅛㅠ
저도 ㅠㅜㅗㅗㅠㅡㅜㅜㅡ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