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말만하기]
이렇게만 쓰면 그냥 기다린단 말야ㅠ
30대가 되면서 돈을 벌게되고
그돈으로 본인을 좀 꾸며야함.
인터넷찾아보면 옷코디많이나옴. 얼굴 붙여봐서
최대한 어울리는걸로 사던가 매장에 디피되에있는거 그대로 구매추천.
진따주제에 꾸미지말고 걍 청바지에 흰색맨투맨 정도면 창피해서 같이못다닌다는 벗어남.
글구 미용실가서 미팅있다고 멋있게 해달라고 하면
알아서짤라주고 스타일링도 해줌.
맘에 안들면 다른곳에서ㄱㄱ하고.
맘에들면 머리만지는겆좀 알려달라하고 그대로하면됨.
일단 이러면 기본은 된거.
위에 쓰여진대로 경험에서 나오는ㅈ센스는 ㅈ구릴테니
잘들어주고 공감을 많이해주길 바란다.
여자만ㅈ있으면 무조건 어떻게 하려는생각버리고
가볍게 봐야된다. ㅈ찐따들은ㅊ어차피 금사빠지만
그래도 최대한 친한친구정도로 생각해야 말도 쉬워지고
친해질수있다.
[@당연한말만하기]
그렇지도 않은것 같은데
돈이나 얼굴로 인해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만나는 것 뿐이지
다 자기 짝이 있는 것 같음. 그냥 때가 되면 만나는 짝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함
그 수준을 어디로 삼느냐가 준비과정이 필요한 것이고
아 물론 짝이 없는 놈들은 없으니까 준비하나 마나이긴함
[@banana]
내가 어떤순간에 어떤사람을 만날지 모르니까 준비를 해야지 제각기 보는게 달라도 사람은 첫인상이라는게 중요함 적어도 외적으로 머리스타일, 면도, 옷 등등 이런거만 신경써서 관리해도 첫인상부터 평가가 달라짐
그리고 외모적인 노력뿐아니라 사람들도 만나야지 그렇게 꾸미고 집에만 있으면 인연이 안생김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려야지 짤에서 자기 주변에는 다 자기같은 애들뿐이라는데 그럼 나가서 친목 모임이라든지 사람들을 자주만나고 넓혀가는게 중요함
노력이라는게 애매한 단어가 아냐 하나를 콕찝어서 말을 안했다고 애매한게 아니고 자신을 꾸미는것부터 시작해서 활동까지 다 포함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