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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LUCY 2020.03.19 11:11  
개인적으로 연기자 가수 다 맘에 드는 분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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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캐릭 2020.03.21 17:47  
[@LUCY] 저는 임창청 형님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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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 2020.03.19 11:21  
형 진짜 마지막으로 앨범하나만 내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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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보 2020.03.19 11:35  
막짤 아기 왤케 귀엽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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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엽이 2020.03.19 11:41  
탄띠 레전드 공연이나 보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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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아르투아 2020.03.19 11:51  
W.I.D.Y.G  , Put your hands up 무지하게 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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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2020.03.19 12:43  
앨범 하나만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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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time 2020.03.19 13:13  
애기 벌써 금목걸이 차는 스웩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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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0.03.19 13:39  
신구 죽었을때 같이 울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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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바다 2020.03.19 13:49  
애기 졸귀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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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나이트 2020.03.19 14:21  
네멋대로해라 다시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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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찡 2020.03.19 14:53  
네멋 웨이브에 있긴한데 예전에 봤던거보다 편집된 장면이 많아서 못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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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대표 2020.03.19 15:10  
바람의 파이터도 잼나게봣었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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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2020.03.19 16:16  
양동구리구리♡
난 뭐 자숙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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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20.03.21 03:46  
그래도 솔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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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샤 2020.03.21 06:36  
양동근 특유의 말투 억양이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그런 연기가 있었는데
한동안 연기 안하던 저런 이유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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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문닷컴 2020.03.21 06:46  
난 너ㅓ무 계속 똑같아서 싫었는데 그런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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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와튼 2020.03.21 11:52  
[@개소문닷컴] 당시엔 나도 똑같다고 느껴졌는데 지금 보니까 확실히 독보적인 톤이다... 똑같더라도 다시 제대로 연기하는 거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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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짬10년 2020.03.21 12:57  
네멋대로해라는 개 명작임.. 아직도 고복수 이름이 잊혀지질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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