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나태함에서 오는 방관임. 믿는다, 맡긴다 다 개소리임. 나태하고 귀찮아서 하는말.
딸내미가 저렇게 말한 순간 앞으로 딸내미가 벌어오는 모든 경제적 수익은 딸내미 본인을 위한것에 하나도 사용할 수 없게됨을 인지하고 그런 명분을 내세우는거냐?라는 식으로 접근해야지.
지적할 점은 딸내미가 어디서부터 사고가 꼬여있냐다. 저걸 그렇게 하면 안돼! 동생이 열심히 모아서 샀잖아! 라고 가는 순간 딸내미의 멍청한 머리로는 지금 혼나는 상황이 맞서 싸워야 할, 극복해야 할 시련이 되버림.
저런건 정확하게 딸내미가 하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딸내미에게 인지를 시켜줘야지.
동생은 스스로의 수입으로 스스로에게 필요한 것을 구매했다. 니가 주장하는 명분은 동생이 본인의 수입을 본인을 위해서 사용한 것이 잘못되었다는 주장이다. 그 말인 즉슨 니가 구매한 모든 것들 중 너를 위한 모든 것들은 이미 잘못된 것이고 앞으로도 너는 너의 수입으로 너를위한 어떤것도 구매할 수 없다는 말이 된다. 니가 한 말의 방향성은 그런것이다. 이게 맞는 상황이라고 보느냐? 라는식으로 가야지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나태함에서 오는 방관임. 믿는다, 맡긴다 다 개소리임. 나태하고 귀찮아서 하는말.
딸내미가 저렇게 말한 순간 앞으로 딸내미가 벌어오는 모든 경제적 수익은 딸내미 본인을 위한것에 하나도 사용할 수 없게됨을 인지하고 그런 명분을 내세우는거냐?라는 식으로 접근해야지.
지적할 점은 딸내미가 어디서부터 사고가 꼬여있냐다. 저걸 그렇게 하면 안돼! 동생이 열심히 모아서 샀잖아! 라고 가는 순간 딸내미의 멍청한 머리로는 지금 혼나는 상황이 맞서 싸워야 할, 극복해야 할 시련이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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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미친년이 나온거
선천적으로 장애있는거 아니면
자식 인성문제는 100퍼 부모잘못임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나태함에서 오는 방관임. 믿는다, 맡긴다 다 개소리임. 나태하고 귀찮아서 하는말.
딸내미가 저렇게 말한 순간 앞으로 딸내미가 벌어오는 모든 경제적 수익은 딸내미 본인을 위한것에 하나도 사용할 수 없게됨을 인지하고 그런 명분을 내세우는거냐?라는 식으로 접근해야지.
지적할 점은 딸내미가 어디서부터 사고가 꼬여있냐다. 저걸 그렇게 하면 안돼! 동생이 열심히 모아서 샀잖아! 라고 가는 순간 딸내미의 멍청한 머리로는 지금 혼나는 상황이 맞서 싸워야 할, 극복해야 할 시련이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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