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 여자는 먼데 군복입고 있어? 자막보니 이장 이라는데 내가 아는 그 마을 이장임? 군복무도 안한 사람이 저렇게 예비군복 입고 있는게 군인에 대한 모독 아니냐? 잦같네 진짜. 이 나라는 군인을 대체 얼마나 하대하길래 국영방송에서 저런 화면이 나오냐.
말마따나 일반인이 경찰복이나 출신에 혼란을 줄 수 있는 옷을 입으면 법에 저촉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개돌았네. 저 옷은 적어도 나라를 위해 ㅂㅅ될 각오로 2년남짓 뺑이쳐야만 입을 수 있는건데 어이 털리네
아니, 저 여자는 먼데 군복입고 있어? 자막보니 이장 이라는데 내가 아는 그 마을 이장임? 군복무도 안한 사람이 저렇게 예비군복 입고 있는게 군인에 대한 모독 아니냐? 잦같네 진짜. 이 나라는 군인을 대체 얼마나 하대하길래 국영방송에서 저런 화면이 나오냐.
말마따나 일반인이 경찰복이나 출신에 혼란을 줄 수 있는 옷을 입으면 법에 저촉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개돌았네. 저 옷은 적어도 나라를 위해 ㅂㅅ될 각오로 2년남짓 뺑이쳐야만 입을 수 있는건데 어이 털리네
제 선생님께서 화가나도 화를 내지않고 실수나 어떤 잘못을 해도 자신의 탓으로 넘길수있고 그사람의 약점이 나의 약점이 되어 보듬어줄수있는 사람들 '끼리'
하는게 결혼이라고 하심. 한사람만 일방적인게 아니라 말그대로 부부가 서로 같은 생각을 해야 함. 결혼하기전부터 헤어질 생각을 해서 이건 내 재산 너의 재산으로 나눌 생각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서로 한가정을 이뤘으면 니 재산 나의 재산이 아닌 우리 재산이니 공동명의 나쁘지않다고봄. 하지만 위에 경우는 여자가 노린게 너무 보임. 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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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재산 갖는게 사랑의 증거야?
그냥 재테크같은데
말마따나 일반인이 경찰복이나 출신에 혼란을 줄 수 있는 옷을 입으면 법에 저촉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개돌았네. 저 옷은 적어도 나라를 위해 ㅂㅅ될 각오로 2년남짓 뺑이쳐야만 입을 수 있는건데 어이 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