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좀 더 중립기어 놓고 봐야할듯요.
원래 급성패혈증이 멀쩡하다가 훅 가는 경우 많은데 (개집에 디씨펌글도 발톱 자르다가 패혈증와서 발가락 자른 건도 있고) 사람들이 시국에 맞춰 자극적으로 쓴 경향이 있으니.
원래 하루에도 사람 많이 죽어도 기사화 안 되서 그렇듯이.
[@똥글]
갑자기 혹생기고 주로 기관지 폐, 뇌까지 세균감염 문제생기면...옥시 사건처럼..
뭔가 젊은 사람이 주로 지니고 있는 것중에
전담 액상성분에 새로출시된 제품이라던지. 그런 문제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요
지금 치료가 코로나우선 순위라 저렇게 급성으로 오는 병걸린 환자가 올경우 순번 밀리거나 제때 치료를 못하게 되는 상황이 큰일인데..
왜 하필 갑자기 젊은사람들이 저렇게 가는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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