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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림역 사건 피의자, “범행 이틀 전 친구와 돈 문제로 다퉈”

개집넷메진초 7 2970 12 0

뉴스A _ [단독]신림 피의자, 범행 전 흉기 훔쳐 · [단독]기소된 국회의원 24명 임기 채운다 - YouTube - Chrome 2023-07-24 오후 7_46_22.png [단독] 신림역 사건 피의자, “범행 이틀 전 친구와 돈 문제로 다퉈”


그는 어쩌다 이런 괴물이 됐을까. 


보니 과거에도 식당에서 모르는 사람을 소주병으로 폭행한 전력도 있었는데요. 


사행성 성인PC방을 운영해 왔는데 범행 이틀 전 동업해 온 친구와 크게 다퉜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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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묻지마 살인' 피의자 조모 씨의 지인들은 조 씨가 범행 이틀 전인 지난 19일 밤 친구와 술자리에서 크게 다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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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씨가 같이 일했던 친구와 금전 관계 때문에 싸웠다"는 말을 들었다는 겁니다.


다툼 이후 조 씨가 주변에 '더이상 살고 싶지 않다'는 말을 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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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지인은 "다혈질인 조 씨가 당시 정신적으로 힘들어했고, '진짜 죽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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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조 씨의 범행 동기 파악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추가로 확인된 조 씨와 친구의 다툼에 대해서도 들여다볼 것으로 보입니다.

전과 3범인 조 씨의 과거 행적도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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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은 조 씨가 평소 온라인 도박을 하면서 직접 사행성 오락실을 운영했던 것으로 기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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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씨는 20살이던 지난 2010년에는 신림동 술집에서 다른 손님을 폭행해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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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조 씨는 말다툼 도중 소주병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내려쳤고, 말리던 종업원에게 소주병을 휘둘러 상처를 입혔습니다.

경찰은 모레 조 씨에 대해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고 신상 공개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Best Comment

BEST 1 반박시  
이새끼 이딴 스토리 안궁금하고 사형 언제나오나 궁금
BEST 2 우씌  
그냥 장기 적출하고 사형 시키자
7 Comments
우씌 2023.07.24 20:27  
그냥 장기 적출하고 사형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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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2023.07.24 20:35  
이새끼 이딴 스토리 안궁금하고 사형 언제나오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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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이 2023.07.24 20:39  
뒤지고싶음 빨리 뒤지지 왜 또 기어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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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2023.07.24 21:21  
사형 시켜야지
죽은사람은 어떻게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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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2023.07.24 22:08  
걍 제발 곱게 뒤지지마라 씨밸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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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이지은시대 2023.07.25 01:44  
친구는 존나 무서웠나보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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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e 2023.07.26 10:28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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