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신정동 엽기토끼 사건 당시 가해자가 살던 집 + 피해자가 도망쳐서 들어간 학교
소희당시 가해자가 살던 집
2018년에 한 유튜버가 미스테리야방이라 그래서 이 신정동일대를 그알+시청자 제보로 인해 찾아감 여기서 가장 흡사한 이 집을 발견함. 현재 이집은 왼쪽 계단으로 올라가던 곳을 다시 공사해서 아예 막아놨고
저 계단 위에 엽기토끼 스티커가 붙은 신발장이 있었고 그 뒤에 숨어있다가 피해자가 도망치게됨.
그 집쪽으로 해서 피해자는 쭉 뛰다가 오른쪽으로 다시 전력질주로 뜀.
그리고 유일한 생존자였던 피해자가 당시 상황을 한 10~15분 정도 뛰었는데 무슨 학교가 보였다고 했는데 이게 길이 오르막길도 있어서 그렇게 느낀것같다고함 그렇게 쭉가면
학교가 보임.
피해자는 저 학교 안으로 들어가서 신고한후에 경찰에 인계를 받고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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