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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이게뭐야 2020.02.03 06:19  
예나지금이나 하나씩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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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2020.02.03 07:23  
허허 개집형들 저런애도 과거에 여친있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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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2020.02.03 07:28  
관종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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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상겹 2020.02.03 07:38  
저게 주작이 아닌게
항상 저런 허풍쟁이, 구라쟁이 컨셉 애들은
꼭 있더라 ㅋㅋ

럭키포인트 27,521 개이득

비나이다 2020.02.03 07:47  
허언갤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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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구 2020.02.03 08:02  
나 고딩때도 ㅋㅋ
한 놈 구미에서 전학을 왔는데 그 전학교 2짱 출신이다며
허세부리던 공갈치던 공갈쟁이 생각나네 ㅋㅋ
전학 초기에 온갖 무용담 늘어놓고 기억나는게
구미서 시비 걸던 놈과 싸웠는데 턱주가리를 뜯었다곸ㅋ
무슨 고릴라도 아니곸ㅋㅋ 턱을 뜯었다고 해서 금방 탄로나서 졸업까지  공갈쟁이로 불리며 무시당하며 살다 갔지 지금은 뭐하고 살려나? ㅋㅋ

럭키포인트 40,744 개이득

스콘 2020.02.03 08:09  
저렇게 버틸게 아니라 컨셉 자체를 아무렇지않게 터무니없는 구라치는놈으로 빨리 바꿔야 살아남을수 있다

럭키포인트 24,510 개이득

레드벨벳 2020.02.03 11:42  
나 중1때 옆반에 전학 온 여자애 생각나네 솔직히 진짜 생긴거 찐따같은데 자기 서울에서 초등학교때 서열 3위였다고 시작부터 말하다가 쉬는시간 되자마자 그 반 예쁜애들이 몰려가서 존나 욕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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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바휘바 2020.02.03 13:21  
ㅋㅋㅋ그날 쉬는시간 같은반아들이 바로 멕시코 어디서왓냐고 물어보면 끝나는건데 이걸 담임탓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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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머리아이큐160 2020.02.03 13:44  
또라이 질량의 법칙의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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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폐하 2020.02.03 14:10  
나도 어렸을때 뽕좀 쳐하고ㅅㅂ 날라댕겼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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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2 2020.02.03 19:01  
선생이 구해준것도 모르네
저지랄했으면 저나이때애들한테 시비걸리고 두들겨맞았을건데
선생이 그냥 이미지 구라쟁이로라도 만들어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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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도인 2020.05.30 00:03  
[@헬린2] 목숨을 구해준 대협이셨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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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기 2020.05.30 00:28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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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2020.05.30 00:32  
엥? 2월 3일 글이 왜? 아무튼 저런애들 특징이 뒤에 무섭게 생긴 애들한텐 암말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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