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우한갤펌) 중국 댓글부대가 선동이라는 친구들은 봐라
중국정부는 예전부터 200만명에 달하는 댓글부대 고용의혹을 받아왔다.
비밀리에 평범한 사람들의 진실한 의견인 것처럼 소셜미디어 포스트의 흐름 속으로 들어가 엄청난 양의 익명 및 기타 기만적인 의견을 삽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많은 학자들 그리고 대부분의 기자들과 인터넷운동가들은 주장한다.
소위 우마오당(50c party) 이라고 불리는 댓글부대는 정치와 정책 논쟁에서 정부측(중국)을 위해 큰 소리로 논쟁한다. 이것은 또한 소셜 미디어에서 공공연하게 우마오당(50c 당)이라고 비난 받는 대부분의 게시물에도 해당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이활동을 추구하는 중국정권의 전략적 목적에 대한 실험과 관찰로 얻은 증거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중국정부가 연간 4억 4천 800만개의 소셜 미디어 댓글을 조작하고 있다고 추산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우마오당 대부분이 중국의 지지,공산당의 혁명사 또는 다른 정권의 상징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 대규모 비밀작전(우마오당)의 목표는 대중들을 혼란시키고 주제를 바꾸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우한갤 펌이고 한국 정치요소, 인종차별적 언어 다 뺏음
3줄요약
중국인들은 이미 호주에 꼭두각시 정치인 만드려다 걸린 전적 있음.
미국에도 선거개입 정황 있음
중국 댓글부대는 실존하고 한국에서도 이미 활동중임
-그걸 개드립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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