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오너라]
어떤부분에서 화가 난건지 모르겠지만 약간 공격적인 말투네
난 그냥 보험사에서 돈을 안줘서 깔끔하게 처리 못하니까 앞으로도 저렇게 할꺼야! 라고 이해했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자료를 못보는 사람도 있으니까 저렇게만 고백할 부분이 아니라 직접 고객에게 보험사에선 이부분까진 처리해주지 않고 있으니 돈을 더 투자하든 보험사에 요구하든 안전한 정비를 하세요~ 라고 고백하는게 더 좋아보일것 같아서 쓴 글이었어
받은만큼만 하는건 맞는데, 그걸 고객한테 알리지 않은건 잘못 아님? 작은 문제도 아니고 차 부식과 관련된 문제인데
예를들어 보험사에서 주는건 이정도인데, 이럴경우 위와같은 문제가 생긴다. 돈 얼마 안 하니 고객님이 조금 부담하시더라도 코팅작업을 할까요? 라고 알리는게 맞다고 봄. 알리면 안 할 소비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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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차, 자기 안전 지키는데 돈쓰기 싫다면 저렇게 고쳐타고 다녀야지
저 정비사는 그러니까 싼게 비지떡이니 돈 투자 좀 더해서 안전하게 고쳐 타고다녀라 라는 말이지
돈은 주기싫은데 제대로 고쳐달란말이 식당가서 3천원짜리 사먹으면서 3만원짜리 달라는거랑 뭐가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