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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Comments
이히리베 2020.02.0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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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그립다ㅜㅜㅜ

럭키포인트 32,33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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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2020.02.0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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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난로는 없었고 맨뒤 벽위에 전기난로가 두대인가 세대 붙어있었음 그게 전기였는지는 모르겠는데 ㅋㅋㅋ 추억이네

럭키포인트 21,83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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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룡 2020.02.0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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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석유난로 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30,05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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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춘장 2020.02.0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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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없고 라디에이터있었음

럭키포인트 5,39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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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햇 2020.02.0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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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선풍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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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슈터 2020.02.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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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 넘어오던시절,,

럭키포인트 8,46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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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2020.02.0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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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주먹쥐고

주목!!

럭키포인트 42,37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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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쿠 2020.02.0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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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군사정권시절 학교인가보네요

럭키포인트 42,58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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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ㅁㄷㅎ 2020.02.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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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1,2학년때나 그랫던거같은데

럭키포인트 8,70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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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2020.02.0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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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애들이랑 석탄이랑 나무받아서 난로에 넣고 땐거 까지는 기억남

럭키포인트 9,95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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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언니친정갔어 2020.02.0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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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저도 ㅋㅋㅋ 그거 주마다 돌아가면서 조로 한듯

럭키포인트 23,82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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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2020.02.0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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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도 국민에서 초등 세대인데 난로는 없었는데

럭키포인트 5,54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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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2020.02.0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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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바닥 왁스칠

럭키포인트 12,71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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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일진슈나우저 2020.02.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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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뒤에서 옷갈아입기

럭키포인트 37,40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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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말만하기 2020.02.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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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90년대생은 절반만 격는거아님?
95~99년생도 저런거 겪었어?
80년대생이 더 공감할거같은데

럭키포인트 15,66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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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히토미 2020.02.0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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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말만하기] 80년대생도 공감함 ㅋㅋ

럭키포인트 15,17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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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2020.02.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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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니터 키보드 아래에 있는거 개극혐
지우개 터는 기계는 저거나 전기나 오지게 안털림

럭키포인트 8,98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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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찡 2020.02.0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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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오는 날=나뭇바닥 기어다니면서 왁스칠하는 날

럭키포인트 1,96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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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빼이사람아 2020.02.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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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찡] 그리고 발에 가시 박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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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좋드아 2020.02.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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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보단 80년대 후반생이 맞는듯

럭키포인트 20,35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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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히토미 2020.02.0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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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좋드아] ㄴㄴ 80년 초반도 공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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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핫하하 2020.02.0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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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80년대 후반인데 캐공감인디 . . . 칠판털이 오랜만이다 . . . 우두두두두두두

럭키포인트 20,42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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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라임오지는나무 2020.02.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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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특 12시 되면 동상 움직인다는 소문 있음

럭키포인트 38,88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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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rSalt 2020.02.0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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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돌려서 조 만들고 싶다

럭키포인트 44,75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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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빼이사람아 2020.02.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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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철아 종처라

럭키포인트 7,32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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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언니친정갔어 2020.02.0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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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문 도르레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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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런스붕괴 2020.02.05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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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교실마다 있던 풍금

럭키포인트 27,18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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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없쩡연 2020.02.05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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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캬 조개탄난로 따듯했었지 ㅎ

럭키포인트 29,91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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