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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지저스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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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치킨 마이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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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지저스맙소사 2020.01.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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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치킨 마이쩡

럭키포인트 83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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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눈 2020.01.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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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맙소사] 눈물날뻔하다가 쏙들어갔네 ㅋㅋ

럭키포인트 1,29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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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말만하기 2020.01.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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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맙소사] ㅋㅋㅋㅋㅋ 내 감동 도려내

럭키포인트 6,61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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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 2020.01.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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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말만하기] 이미 도려졌습니다.

럭키포인트 7,67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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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2020.01.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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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성공한 삶이네..

난 아이는 커녕 결혼도 못하는데
개가튼거 퇴근하고 집가면
나혼자 치킨먹을래 회먹을래? 물어보고
나혼자 회! 하고 대답하고
나혼자 시켜서
나혼자 소주한잔에 나혼자....ㅠㅠ....

회 존맛탱 우적우적....

럭키포인트 2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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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ggvtuccw 2020.01.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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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최곤데?

럭키포인트 2,33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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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말만하기 2020.01.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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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올해는 여친생겨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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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fkfkfk 2020.01.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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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럭키포인트 5,90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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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2020.01.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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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fkfkfk] 아린이 이쁘당

럭키포인트 3,76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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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fkfkfk 2020.01.1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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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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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도리 2020.01.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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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씨스타인줄

럭키포인트 5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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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kong5 2020.01.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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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빠는 술만 마시고 들어오면 집안 물건 부수고 폭력을 휘둘러서
이런글 볼때마다 안타까움 평소에는 세상 착한 사람이었는데
그 술을 절제하지 못해서 참

럭키포인트 2,69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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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2020.01.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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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8,10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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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 2020.01.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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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했네..

럭키포인트 2,21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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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2020.01.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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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한번도 뭐 사오시진 않음 외식도 아빠 의지로 간 적 없음 힘드셨나봄

럭키포인트 5,39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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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EN 2020.01.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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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주 마실려고 사는데

럭키포인트 5,52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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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고바르게 2020.01.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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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남들은 결혼도 못해서 저런 갬성도 못느낀다고오 ㅠ

럭키포인트 2,34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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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2020.01.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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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엔 공감이안간다
아빠가 뭐 사온적이읎어서
집와서 시켜먹자고 하긴한디
사오신적은 없음

럭키포인트 6,51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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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time 2020.01.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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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울 아부지는 비비빅 메로나 맛동산 이런거 사올까 싫어했는데 맛잘알이엿슴

럭키포인트 2,45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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