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하고싶다]
베충이가 퍼트린말이고 헛소리임. 일단 니가 말하는 국가유공자라는 용어가 명확한게 아님. 우리나라가 웃긴게 통칭은 국가유공자라고 하지만 실상 독립열사부터 6.25 월남전 고엽제나 4.19부터 소방관 일반적인 현역군인 등으로 법이나 규칙자체가 따로따로 만들어짐. 그래서 현재 이걸 뭉뚱그려 통합되었긴 한데 실제로 혜택은 조금씩 다름.
혜택 자체는 동일하거나 5.18유공자가 더 아래임. 문제는 6.25참전자 가족 관련해서는 5.18에 비교해서가 아니라 그냥 다른 모든 국가유공자보다 혜택이 작음. 정확히는 이승만이 기록도 없이 무분별하게 징집하고 투입한 덕분에 이 사람이 참전했다는 기록 자체가 없는 경우가 허다함. 그리고 대다수의 국가유공자 혜택이 20-30대의 후손에게 몰아주는 방식이고(가산점, 무상학비등등) 6.25 참전용사들이 보상을 제대로 받기 시작한 2000년대 들어서(군사정권때는 정작 땡쳤다)인데 당연히 대상자가 없다시피함. 그래서 6.25 참전용사들이 보상을 받은건 진짜 거의 없음.
법을 만들때부터 그걸 감안해서 노년층을 위한 법을 제정했으면 되었는데 그냥 통합으로 해버려서 지금은 개정해도 의미가 없는 상태임. 참전용사면 연세가 최소 80이고 자식들조차 60이상임.
그리고 이와 비슷하게 월남전 참전용사도 실질적으로는 혜택 거의 없었음. 내 친척 어르신이 갔다오셨는데 그분 자식들이 학교다닐때는 80-90년대이고 취직도 imf전후라서 가산점이고 뭐고 ㅈ또 혜택 따위 없었음. 유일한 혜택은 국립묘지 그나마도 과거처럼 무덤 안장식이 아니고 납골묘 방식임. 그분은 전라도 임실호국원에 들어가셨는데 가족들이 다 서울에 사는데 그게 뭔가 싶음.
아마 그래서 5.18유공자가 더 부각된게 아닌가도 싶긴함. 다른 유공자들은 실질적으로 혜택이 거의 없었는데 그 혜택을 최초로 받다시피한게 5.18 유공자들임. 딱 자식들이 취직할때 가산점을 받을 써먹을 기회가 생겨버림.
[@야스하고싶다]
베충이가 퍼트린말이고 헛소리임. 일단 니가 말하는 국가유공자라는 용어가 명확한게 아님. 우리나라가 웃긴게 통칭은 국가유공자라고 하지만 실상 독립열사부터 6.25 월남전 고엽제나 4.19부터 소방관 일반적인 현역군인 등으로 법이나 규칙자체가 따로따로 만들어짐. 그래서 현재 이걸 뭉뚱그려 통합되었긴 한데 실제로 혜택은 조금씩 다름.
혜택 자체는 동일하거나 5.18유공자가 더 아래임. 문제는 6.25참전자 가족 관련해서는 5.18에 비교해서가 아니라 그냥 다른 모든 국가유공자보다 혜택이 작음. 정확히는 이승만이 기록도 없이 무분별하게 징집하고 투입한 덕분에 이 사람이 참전했다는 기록 자체가 없는 경우가 허다함. 그리고 대다수의 국가유공자 혜택이 20-30대의 후손에게 몰아주는 방식이고(가산점, 무상학비등등) 6.25 참전용사들이 보상을 제대로 받기 시작한 2000년대 들어서(군사정권때는 정작 땡쳤다)인데 당연히 대상자가 없다시피함. 그래서 6.25 참전용사들이 보상을 받은건 진짜 거의 없음.
법을 만들때부터 그걸 감안해서 노년층을 위한 법을 제정했으면 되었는데 그냥 통합으로 해버려서 지금은 개정해도 의미가 없는 상태임. 참전용사면 연세가 최소 80이고 자식들조차 60이상임.
그리고 이와 비슷하게 월남전 참전용사도 실질적으로는 혜택 거의 없었음. 내 친척 어르신이 갔다오셨는데 그분 자식들이 학교다닐때는 80-90년대이고 취직도 imf전후라서 가산점이고 뭐고 ㅈ또 혜택 따위 없었음. 유일한 혜택은 국립묘지 그나마도 과거처럼 무덤 안장식이 아니고 납골묘 방식임. 그분은 전라도 임실호국원에 들어가셨는데 가족들이 다 서울에 사는데 그게 뭔가 싶음.
아마 그래서 5.18유공자가 더 부각된게 아닌가도 싶긴함. 다른 유공자들은 실질적으로 혜택이 거의 없었는데 그 혜택을 최초로 받다시피한게 5.18 유공자들임. 딱 자식들이 취직할때 가산점을 받을 써먹을 기회가 생겨버림.
Best Comment
똥별들 말고 훈장 수여자들한테 줘라
혜택 자체는 동일하거나 5.18유공자가 더 아래임. 문제는 6.25참전자 가족 관련해서는 5.18에 비교해서가 아니라 그냥 다른 모든 국가유공자보다 혜택이 작음. 정확히는 이승만이 기록도 없이 무분별하게 징집하고 투입한 덕분에 이 사람이 참전했다는 기록 자체가 없는 경우가 허다함. 그리고 대다수의 국가유공자 혜택이 20-30대의 후손에게 몰아주는 방식이고(가산점, 무상학비등등) 6.25 참전용사들이 보상을 제대로 받기 시작한 2000년대 들어서(군사정권때는 정작 땡쳤다)인데 당연히 대상자가 없다시피함. 그래서 6.25 참전용사들이 보상을 받은건 진짜 거의 없음.
법을 만들때부터 그걸 감안해서 노년층을 위한 법을 제정했으면 되었는데 그냥 통합으로 해버려서 지금은 개정해도 의미가 없는 상태임. 참전용사면 연세가 최소 80이고 자식들조차 60이상임.
그리고 이와 비슷하게 월남전 참전용사도 실질적으로는 혜택 거의 없었음. 내 친척 어르신이 갔다오셨는데 그분 자식들이 학교다닐때는 80-90년대이고 취직도 imf전후라서 가산점이고 뭐고 ㅈ또 혜택 따위 없었음. 유일한 혜택은 국립묘지 그나마도 과거처럼 무덤 안장식이 아니고 납골묘 방식임. 그분은 전라도 임실호국원에 들어가셨는데 가족들이 다 서울에 사는데 그게 뭔가 싶음.
아마 그래서 5.18유공자가 더 부각된게 아닌가도 싶긴함. 다른 유공자들은 실질적으로 혜택이 거의 없었는데 그 혜택을 최초로 받다시피한게 5.18 유공자들임. 딱 자식들이 취직할때 가산점을 받을 써먹을 기회가 생겨버림.
이러니 당하는놈은 맨날 당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