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피자 근황
업계의 위기감은 실적에서도 나타난다.
도미노피자를 운영하는 청오디피케이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1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2.8% 급감했다.
피자헛(-2억6000만원)과 피자알볼로(-12억9000만원)는 적자 상태다.
미스터피자는 올 1월 존속회사인 DSEN에서 물적분할해 기업 정보 공개 자료가 없다고 밝혔지만,
분할 전 미스터피자에프앤비는 약 41억원의 적자를 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2992#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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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피자 배달비 합쳐서 2만원 넘게 쓸바에 냉동피자 냉동실에 싸게 쟁여두고 먹고싶을때마다 전자레인지 10분뚝딱이 훨씬 이득임 ㅋㅋ
냉동피자나 드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