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에 적수가 없었던 원더걸스 광명사람 (218.♡.64.250) 유머 14 6750 16 0 2020.03.29 08:56 웃지 못할 납치 해프닝1위 두고 집안싸움많은 (극성) 팬덤과 대중성는 갑자기 미국 야망을 꿈꾸는 JYP...(그 사이 국내 앞마당은 소녀시대가 먹음) 16 이전글 : 말도 안되는 날씨 다음글 : 사위 ㅈ 보니 외손자를 볼까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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