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들 장례식 치르고 오는 길에 첫째도 잃음
시리아인 아버지는 아들(5세)이 사고로 사망하여 장례식 치루고 '텔아비아드'로 돌아오다가 차량폭발 테러로
두번째 아들(6세)이 사망하고 부인(25세)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함께있던 친척 무함마드(52세)또한 폭발에 휘말려 사망하였다
34세 아버지는 신경쇠약으로 바닥에 앉아 울기만 했다.
언론에선 아버지의 무력감을 느끼는 가혹한 이미지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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