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공공장소는 아니고
남의 차 태워주면 이어폰 꽂고 게임하면 이해하는데
나이많은 아줌마가 소리 끄는법 모르는지 아니면 개념이 없는건지
프렌즈팝인가 그거 블럭 터트리는거 소리 크게 계속 해놓고 하던데 ㅋㅋ미치는줄 ㅋㅋㅋㅋㅋㅋㅋ
출퇴근때문에 몇번 태웠는데 계속 그 지랄해서 나중에는 안태워줌
여기도 이상한 놈들 많네 어쩔수없이 시선이 거기로 가는 장소에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앞을 보든 지 다리를 보든 하면 되지 뭘 어쩌다 봤을대 기분 나쁘다 어쩐다 왜 남의 핸드폰 지가 쳐다보고 기분나쁘다 ㅈㄹ인지
이어폰끼고 지 손에 들고 보는거에 그렇게 기분나쁘면
나 솔로니까 지나가는 커플들 존나 기분나쁘니까 손잡지 말라고 해도 되겠네 ㅅㅂ 커플은 눈앞에 보이니까 핸드폰보다 심한거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야동하고 비교하는것도 영화랑 야동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게 ㅅㅂ말이야 방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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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엄마는 말을 싸가지없이 한거도 잘못이고
개집 20대뿐인가..
남의 폰을 왜보냐고할거면 폰으로 야동도 봐도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