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중국 대표단이 전한 김정은의 상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9833914
중국 의료 소식통이 전해온 김정은 위원장의 병세 상황과 경위를 보면 김정은 위원장이 지방시찰을 하다가 갑작스레 가슴 심장부위에 손을 대고 쓰러졌다고 한다.
이에 수행하던 의료진이 다급히 심장 마시지를 하면서 김 위원장을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겼다.
동시에 중국 측에 "바로 전문 의료진을 파견해 달라"고 긴급 요청했다.
중국 당국은 즉각 베이징에 있는 중국의학원 소속 푸와이(阜外) 병원의 국가심혈관센터와 인민해방군 301병원 전문의들을 중심으로 의료기재 등까지 포함해 50명 가까운 의료진을 구성해 특별기편으로 평양에 보냈다.
하지만 중국 의료진 도착을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다고 판단한 북한 의료진은 서둘러 심장 스텐트 시술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술에 나선 의사는 중국에서 장기간 연수를 했던 북한 심장외과의였다.
심장 스텐트 시술은 의사에게는 그렇게 난도 높은 처치는 아니기에 가장 중요한 혈관에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 자체는 1분 정도면 끝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시술을 맡은 심장외과의가 너무 긴장해 손을 떨린 데다가 김 위원장처럼 비만환자를 상대한 경험이 없어 지체하면서 막힌 피를 뚫어주는 스텐트 삽입에 8분이나 걸렸다.
그 사이에 김 위원장은 뇌에 피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음에 따라 식물인간이 됐다.
중국 의료진이 현장에 도착해 김 위원장을 진찰했지만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상태였다.
아 시발 찌라시가 너무 많아서 뭐가 진짠지 알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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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이 가만히 냅둬?
시발 내 일요일 일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