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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에 의해 칼로 얼굴 긁힌 여자

광명사람 21 10487 38 0







 


띠용...

Best Comment

BEST 1 부천금도끼  
[@일자무식] 칼로 했으면 볼 옆에 다갈라져서 이빨보임
BEST 2 꽐라센도  
[@일자무식] ㅇㅇ 칼로 저렇게 됐다는거보단 신빙성 있는듯
21 Comments
일자무식 2020.04.08 23:27  
나뭇가지로 저게 저렇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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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2020.04.08 23:28  
[@일자무식] ㅇㅇ 칼로 저렇게 됐다는거보단 신빙성 있는듯
도복순 2020.04.08 23:36  
[@일자무식] 나도 4차 달리고 나와서 넘어지면서 화단에 손 짚었는데 나뭇가지랑 자갈에 손 십창남 피철철나고 딱 저렇게 됨 그리고 5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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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금도끼 2020.04.08 23:38  
[@일자무식] 칼로 했으면 볼 옆에 다갈라져서 이빨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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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2020.04.09 01:06  
[@일자무식] 사실 한번도 아니고 저정도로 상처내려면 어디 묶어두고 일정하게 여러번 베어버린건데
그런놈한테 걸렸으면 저 사진 찍지도 못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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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무식 2020.04.09 08:55  
[@개미] 아하 고러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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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리스 2020.04.09 17:19  
[@일자무식] 그 뾰족한 가시 잔뜩난 식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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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2020.04.08 23:28  
왜 가족한텐 거짓말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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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ㅁㄷㅎ 2020.04.08 23:29  
[@꽐라센도] 쪽팔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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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무식 2020.04.08 23:29  
[@꽐라센도] 술취해서 넘어져서 그랬어. 라고 엄빠한테 말하기 힘들었나 ㅋㅋㅋㅋ
쿡아 2020.04.08 23:35  
저렇게 허위사실 얘기하는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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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2020.04.08 23:42  
나뭇가지로 저렇게 된게 더 무서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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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이이 2020.04.08 23:54  
뭐가 진짜인지 모르겠으나,, 상처자국 방향이 이상하긴하네
넘어지면서긁혔는데 저렇게
여러 각도로 줄이 그어 질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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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 2020.04.09 00:13  
[@릴이이] 술 취해서 넘어진건데 왜 한번만 넘어졌다고 생각하세요?
여러번 넘어졌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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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2020.04.09 03:09  
[@릴이이] 나뭇가지가 한가닥만 있는것도 아니고 화단에 많이 심는 그 키작고 잎이 커피콩원두모양인 그 나무위에 넘어지면
저렇게되거나 살에 박히기도함ㅇㅇ 나도 어릴때 옆구리에 나뭇가지 몇개 박혔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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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손빼욧 2020.04.08 23:59  
주작이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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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만입은곰돌이푸 2020.04.09 00:18  
입만 열면 아주 그짓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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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2020.04.09 00:20  
이 글 자체를 주작으로 본다
일단.. 해남경찰서에 안나오는 번호임 (혹시나 실제 번호일수도 있으니 확인전화는 하지 말자)
나무에 긁혔다기엔 방향도 그렇고 너무 깔끔하며 깊이가 일정함
모르는 사람이 해했다고 하기엔 너무 얕음
난 다른쪽으로 추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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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용 2020.04.09 00:28  
가시 넝쿨이나 가시가 많이 나있었나..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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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두 2020.04.09 01:27  
칼로 마구잡이로 휘둘렀는데 저렇게 얇게 상처만 낼 정도면 최소 켄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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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2020.04.09 11:07  
놀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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