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위댄스]
그건 절대 아님.... 이미 대기업들이 PC시장에 진출했고 대표적인게 삼성과 LG고 아직도 장사하고 있음. 절대로 정가제이긴 하지만 저 조립컴보다 매우 비싸게 받아먹음. 동급 성능에서 대기업컴은 1.5에서 2배 비쌈.
대기업컴이 코로나 기간중 글카가격이 하늘나라로 갔을때 몇개월가량 조립컴보다 싼적이 있긴한데 그때 이외에는 무조건 저가 싸구려 부품을 쓴 상태에서 훨씬 더 받아 처먹음.
이건 비단 국내 대기업뿐 아니라 DELL이나 레노버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임. mini pc나 노트북종료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대기업제품이 비쌈. 그럴수밖에 없는게 기본적으로 부품단계에서 세금내고 최종조립품에 다시 세금내는게 대기업제품이고 조립컴은 조립대행 개념이라 최종조립품에 추가세금을 안내는 걸로 암.
이건 pc 부품의 유통과 생산에 관한 문제라서 앞으로도 대기업컴이 싸질 가능성은 전혀 없음. 국가가 특별히 대기업이 만들어도 컴퓨터에는 세금을 면제한다는 방식이 아니라면 네버...
[@Samoyed]
직접하는것보단 비싼데 다른부품 바꿔치기는 아직 한번도 못봣음 아싸컴에서 사무실에서 쓸거 몇년에 걸쳐서 5대정도 구매했는데 내용물은 그대로 옴. 한번 기본모델에 쿨러만 잘만쿨러로 추가해서 구매했는데 그해 여름에 컴이 계속 꺼져서 혹시나 하고 온도봤더니 cpu가 80도 이상 상승하다가 꺼지드라 그래서 뜯어봤더니 잘만쿨러쪽에 투명스티커 붙어있는데 그걸 안 떼고 조립해서 그런거였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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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그만 샀으면
사기 당한 사람만 멍청하다고 욕들음.
"잘 알아보고 샀어야지" 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