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푸딩이란게 알려질때
대부분 설탕 + 젤라틴으로 탱글하게만 만들어서 식감도 별루라 이미지 다 망쳐놓음.
스푼으로 쉽게 갈라지고 그 헝태가 유지되지만 혀로만 눌러도 부드럽게 녹듯이 퍼지듯 해야하는 식감을 만들어줘야하는데
전분 젤라틴 따위등으로 쉽게 만들려고 하니...
한국에 푸딩이란게 알려질때
대부분 설탕 + 젤라틴으로 탱글하게만 만들어서 식감도 별루라 이미지 다 망쳐놓음.
스푼으로 쉽게 갈라지고 그 헝태가 유지되지만 혀로만 눌러도 부드럽게 녹듯이 퍼지듯 해야하는 식감을 만들어줘야하는데
전분 젤라틴 따위등으로 쉽게 만들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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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설탕 + 젤라틴으로 탱글하게만 만들어서 식감도 별루라 이미지 다 망쳐놓음.
스푼으로 쉽게 갈라지고 그 헝태가 유지되지만 혀로만 눌러도 부드럽게 녹듯이 퍼지듯 해야하는 식감을 만들어줘야하는데
전분 젤라틴 따위등으로 쉽게 만들려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