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칸' 탔다며 할머니에 협박 막말한 자전거 동호회 불량우유 (118.♡.69.39) 유머 19 5598 15 0 2023.09.14 10:3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35382?sid=102 15 이전글 : 김행 장관 후보 “드라마틱한 엑시트”…여가부 폐지론 재확인 다음글 : 의사와 간호사가 친해지기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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