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지들 앞길 피는 대나 관심있지
원래는 환자에 대한 치료, 대응 기록 자세하게 써야 하는데
회진 도는 것도 귀찮아서 대충 돌고 와서는 간호사들 한태 잘 써달라고 반강제 명령질 하고
간호사들이 솔직하게 다 써놓으면 나중에 와서 좋게 좋게 넘어가자고 바꿔달라 함
지들 오더 실수로 문제 생기면 간호사 한태 말 해서 " 어떤 조치를 취하자 했으나 환자가 거부 하여 보류 하였고 어떤 상황으로 이어짐" 이런식으로 바꿔써 달라고 말돌리기도 시전
이게 우리나라 탑급 병원 이야기
군대 있을때 내성발톱 마취도 안하고 발톱틈 사이로 메스 가위 집어넣어서 뒤집어 자르던 군의관 그 새리 쳐 죽이고 싶었던 적이 있음.
결국 더 상태 안좋아져 군 병원가서 치료 받았는데 마취하는거 처음 알게됨.
참고로 내 바로 다음 놈은 복숭아뼈쪽에 곪아서 팅팅 부었는데 거기를 마취도 안하고 가위로 휘집는거 보고 나는 약과였구나 깨달음
의사들 지들 앞길 피는 대나 관심있지
원래는 환자에 대한 치료, 대응 기록 자세하게 써야 하는데
회진 도는 것도 귀찮아서 대충 돌고 와서는 간호사들 한태 잘 써달라고 반강제 명령질 하고
간호사들이 솔직하게 다 써놓으면 나중에 와서 좋게 좋게 넘어가자고 바꿔달라 함
지들 오더 실수로 문제 생기면 간호사 한태 말 해서 " 어떤 조치를 취하자 했으나 환자가 거부 하여 보류 하였고 어떤 상황으로 이어짐" 이런식으로 바꿔써 달라고 말돌리기도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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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랑 다리거든? 근데 어깨말하고 다리까지 말했더니 한번에 하나씩만 하라고 화내더라 ; 그날 어깨만 진료봄 ㅋㅋ
아픈게 하루에 한쪽만 아픈가 ㅋㅋ ㅅㅣ벌 그래서 그 병원 다신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