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까놓고 지금은 연기로 못까는 이병헌도 어릴때 잘생긴 얼굴 아니었으면 연기때문에 기회못받았을거임. 이병헌도 내 마음의 풍금 전 까지는 연기때문에 줄곧 까였음. 이정재도 비슷해서 주구장창 연기력때문에 까임. 데뷔 5년차에 '정사' 이후부터야 나름 연기력을 인정받은 편임.
근데 정우성 저 인간은 배우인생 초반에 연기비평을 받은 적이 없음. 망할 너무 잘생겨서 연기력이 아주 좋은 편이 아닌데도 다 먹어줌. 오히려 나이먹고 한게 종종 비평을 받는 걸로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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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캐스팅에 2-3년만에 바로 주연인생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