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토]
나도 동물 좋아하는데, 저말 무슨 말인지 알겠음.
동물 데리고 파티하고 아들 딸 이러는데, 그 동물들이 그걸 알겠나 싶음. 자신의 만족이지.
개를 인격 부여해서 대하는데 그냥 본인 만족같음.
개가 사람과 동등할순 없음. 개가 사람 물어서 때리면 우리 개 한테 왜 그러냐 라는 사람도 있는데 사람 문 개는 죽여도 된다 생각함.
개 답답하다며 줄 풀고 다니는것도 욕이 턱 까지 올라옴.
개는 개로 대하고 키우는게 맞다고 갠적으로 생각함. 인격부여 해서 키울거면 그냥 애를 그렇게 하나 더 키워라 싶음.
안 믿기겠지만 난 정말 개를 좋아함. 그걸 다루는 사람이 꼴보기 싫은거지.
[@잔토]
나도 동물 좋아하는데, 저말 무슨 말인지 알겠음.
동물 데리고 파티하고 아들 딸 이러는데, 그 동물들이 그걸 알겠나 싶음. 자신의 만족이지.
개를 인격 부여해서 대하는데 그냥 본인 만족같음.
개가 사람과 동등할순 없음. 개가 사람 물어서 때리면 우리 개 한테 왜 그러냐 라는 사람도 있는데 사람 문 개는 죽여도 된다 생각함.
개 답답하다며 줄 풀고 다니는것도 욕이 턱 까지 올라옴.
개는 개로 대하고 키우는게 맞다고 갠적으로 생각함. 인격부여 해서 키울거면 그냥 애를 그렇게 하나 더 키워라 싶음.
안 믿기겠지만 난 정말 개를 좋아함. 그걸 다루는 사람이 꼴보기 싫은거지.
[@딱딱]
우리동네에 노견 노묘로 보이는 애들도 있는데 누가봐도 ㅈㄴ 강아지 인데 타고 다니는 애 있음 ㅋㅋㅋㅋㅋ
나이 들면 산책 싫어하고 걷기 힘들어 해서 나도 맨날 안고 바람쐬어 주고 그랬는데
내가 보고 웃겼던 강아지는 개모차 타고 신나서 꼬리 프로펠러 ㅈㄴ 돌리면서 사람 구경하고 뛰어 나오고 싶어하는데 주인이 계속 말림 ㅋㅋㅋㅋ앉으라고 ㅋㅋㅋㅋㅋ
Best Comment
반려동물이랑 산책 할라고 나왔는데 정작 주인만 걷고 개나 고양이는 저거 타고 자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데 웃겨 누굴 위한 운동인가 ㅋㅋㅋ
그렇다고 뭐라는 당연히 안하고 속으론 병.신이라고 욕함 ㅇㅇ
학대니 뭐니 이런 개같은 소리 말고
동물은 동물답게 키워야지 무슨 왕 모시듯 품에 안아서 델구 다니는거 보면 한심.
동물 데리고 파티하고 아들 딸 이러는데, 그 동물들이 그걸 알겠나 싶음. 자신의 만족이지.
개를 인격 부여해서 대하는데 그냥 본인 만족같음.
개가 사람과 동등할순 없음. 개가 사람 물어서 때리면 우리 개 한테 왜 그러냐 라는 사람도 있는데 사람 문 개는 죽여도 된다 생각함.
개 답답하다며 줄 풀고 다니는것도 욕이 턱 까지 올라옴.
개는 개로 대하고 키우는게 맞다고 갠적으로 생각함. 인격부여 해서 키울거면 그냥 애를 그렇게 하나 더 키워라 싶음.
안 믿기겠지만 난 정말 개를 좋아함. 그걸 다루는 사람이 꼴보기 싫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