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지만 잘 싸운 지수 외계생명체 (175.♡.111.75) 연예인 10 10850 40 0 2020.05.13 00:48 수많은 플래시 세례에 정신 못 차리는 지수 1년 후... 제법 버티지만... 졌지만 잘 싸웠다 40 이전글 : 조선일보 편집장...미디어오늘 창간 축사 다음글 : (속보) 부산서 클럽발 2차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