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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연필  
저렇게해서 좋게 해결되면 좋은데 괜히 저거때문에 말하기 더 어려워지면서 스트레스때문에 사람 미치기 시작함..
BEST 2 opggvtuccw  
아끼는 스티커 같은데 ㅋㅋ
26 Comments
모찌사랑 2020.04.28 21:24  
기껏 참아줬더니 쓰레기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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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ba 2020.04.28 21:26  
[@모찌사랑] 컵짜장 하나로 최소 일주일 입막음? 아이 부모의 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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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ggvtuccw 2020.04.28 21:25  
아끼는 스티커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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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2020.04.28 21:31  
저렇게해서 좋게 해결되면 좋은데 괜히 저거때문에 말하기 더 어려워지면서 스트레스때문에 사람 미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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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4.28 21:42  
[@연필] 하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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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2020.04.28 21:54  
저런거 줄게 아니라 안뛰는게 먼저야 부모가 교육을 어떻게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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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청년 2020.04.28 21:56  
[@천우희] 사과도 시키는거 보면 단편적으로 봐선 교육을 잘 하는 부모일수도 있는데 너무 섣부른 판단인 듯.

더군다나 피해자 본인이 괜찮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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뾱뾰기 2020.04.28 22:01  
우리 윗집은 아줌마가 나보고 아파트 살면 안된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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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귀목뒤 2020.04.28 22:01  
[@뾱뾰기] 미친년이네 참교육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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뾱뾰기 2020.04.28 22:02  
[@항귀목뒤] 두드리고 민원넣고 하는 수 밖에 없지 머 에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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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귀목뒤 2020.04.28 22:04  
[@뾱뾰기] 아다르고 어다른데 그렇게 얘기하면 완전 상또라이지
건축청년 2020.04.29 00:43  
[@뾱뾰기] 우퍼스피커가 답임.

참고로 층간소음 문제로 윗 집 찾아가면 불법임.
형이 되레 가해자가 되는 수가 있어.
발라모굴라스 2020.04.28 22:06  
[@뾱뾰기] 아니 근데 진짜 너무 예민한 경우가 있음 그러면 아파트 살기에는 좀 힘듬.....
정 안돼면 새집으로 이사가는것도 좋은 방법임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는 층간소음 진짜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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뾱뾰기 2020.04.28 22:11  
[@발라모굴라스] 보통 아침 8시 반 정도부터 밤 열한 시 정도까지 애기 소리지름 + 점프해서 뛰어내리는 소리 + 바닥에 집어 던지는 소리 들림 + 가끔 친구 놀러오는 거 같은데 집안에서 술래잡기함 (이때 천장 두드리면 아줌마가 내려와서 애기 친구가 놀러와서 좀 노는데 왜 이렇게 두드리냐고 함 물론 나랑 말싸움도 오지게 하고감)
발라모굴라스 2020.04.28 22:22  
[@뾱뾰기] 아 그런거면 절대 안됨
우리는 그냥 성인 남녀가 걸어다니는 집인데도 엄청나게 예민했서 그랬음
심지어 정 안돼서 슬리퍼 신고 다녀봤는데도 지랄 하더라고
결국 이사갔음 이사가고 깨달았지 그 새끼가 존나 예민한 새끼였다는거
전세 내놓고 갔었는데 전세 내놓은집이 아래집 이상하다고 하더라
김치 2020.04.28 22:13  
[@뾱뾰기] 모든ㅈ대화 녹음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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뾱뾰기 2020.04.28 22:15  
[@김치] 근데 그런식으로 와서 말하는 거 내가 법적 조취를 취한다고 하면 어떤 방법이 있음 ??
김치 2020.04.28 22:16  
[@뾱뾰기] 법적은 시간걸리고 답 없음
난 우퍼 설치하고 하루 이상 집 비움
장삼봉 2020.04.28 22:45  
[@뾱뾰기] 우리 윗집 할매도 똑같은 소리 하던데 ㅋㅋㅋㅋㅋㅋ
바닥에다 마늘 빻고
창문에 생선 걸어서 말리고 이지랄 하는데도
우리 보고 아파트 살면서 그것도 못참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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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18호 2020.04.28 22:04  
더 머리아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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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나노라이프 2020.04.28 23:00  
??? : 내가 비싼거 보다 이게 더 먹힌다고 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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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2020.04.29 00:07  
병주고 약주고냐 ㅋㅋ 층간소음 근본적인 해결이 먼저지.. 저딴거 아무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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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연 2020.04.29 00:55  
근데 아이에게 스스로 사과하는법을 알려주는 사람이면 뛰지 말라고 교육은 하지만 나이가 어려서 통제가 힘든거 같네
그림체와 스티커를 봤을때 대략 5~7세쯤 된 여자 아이일 가능성이 높다
본문에도 부모가 사과를 하는거 보면 인성이 나쁜 사람들 같아 보이진 않음
그리고 아이에게 저 스티커는 엄청 소중하고 아끼는거임
우리 조카도 저런 스티커 엄청 아낌 저걸 붙여준다는건 진심으로 사과하는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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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짬10년 2020.04.29 03:40  
누나가 전화가와서 밑에층에 어제 사람이올라와서 시끄럽다고, 문 엄청 두들기고 갔다고 무서웠다고,
오늘 퇴근후에 와서 이야기좀 같이해달라고함. 뭔일인가싶어서 매형한테 연락하니 한숨먼저쉬시고 이야기하더라,
어제 누나친구들에 5명에 남자아이 3명 여자아이2명 조카포함 총 5명서 밤12시까지 뭐먹다가 갔다고..
상황파악 바로 되서, 박카스 2박스사서 밑에층 그 옆집 주면서 미안하다고 대신사과하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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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0.04.29 09:25  
[@물류짬10년]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럭키포인트 3,36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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